고객후기

by 박기범 / 2025-06-10

호핑 중간에 할 수 있는 바나나보트와 스노클링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간이 식당에서 먹은 해산물도 신선했고요. 대형 관광지보다 이런 숨겨진 명소가 요즘은 더 매력 있네요.

by 이현지 / 2025-06-10

투어는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으나, 기사님이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함,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업체에서도 죄송하다고 몇차례했으나 아이들과 함께 기다린 제 기분이 풀어지는 않았지만, 투어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좋아해서 마음이 조금 풀려서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저희 숙소가 호텔이 아니라 해멜수는 있겠다만, 지도도 드렸는데 그렇게 헤멜일인가요?

by 한동우 / 2025-06-10

인트라무로스의 옛 스페인식 건물부터 세련된 BGC 거리까지, 마닐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관광지마다 간단한 설명도 해주시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by 강설희 / 2025-06-08

에스플러네이드 강변과 시티 야경 배경으로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가볍게 걷고, 현지식 먹고, 마무리 루프탑 디저트까지 완벽했습니다.

by 최은정 / 2025-06-07

유모차 끌고 아이 둘 데리고 다녀왔는데, 프라이빗 투어라 여유롭고 좋았어요. 점심도 폭포 아래에서 먹고, 뗏목도 타고 수영도 하며 하루 종일 알차게 놀았네요. 전통공연은 토요일이라 다행히 볼 수 있었고요!

by 김선아 / 2025-06-07

필리핀 여행 중 하루는 무조건 히든밸리로 추천해요. 어르신들이 걷기 좋은 숲길과 따뜻한 온천, 그리고 건강한 현지식 점심까지 완벽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너무 만족하셔서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고 하셨어요.

by 이다현 / 2025-06-06

따뜻한 카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라보는 따가이따이 자연 풍경은 정말 이색적이었어요.

뜨거운 물과 꽃잎, 라임, 허브가 조화를 이루며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볍게 마사지도 추가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전문적이어서 감탄했어요.

by 김연주 / 2025-06-05

호핑투어로 바닷속을 구경하고, 오후엔 ATV 타고 언덕 위까지!

양쪽 모두 체험하고 나니 진짜 보라카이를 꽉 채운 기분이에요.

사진도 잘 나오고, 중간중간 가이드가 설명도 잘 해줍니다.

by 이대성 / 2025-06-05

사륜차로 거친 길을 달려 도착한 피나투보 화산, 정말 장관이었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멋지고 압도적입니다.

by 박지혜 / 2025-06-05

유명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베큐 점심도 정성스럽고, 아이들이 바하이쿠보를 정말 좋아했어요.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하루를 보내기에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