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현성 / 2018-03-09

시티투어 걱정했는데 오전에 공항에서 미팅해서 한바퀴 돌고 호텔에 내렸네요!%^

by 김지희 / 2018-03-07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습니다만. 단체로 진행되는 픽업인데 늦으면 어쩝니까? 저희는 항구에 가까워서 거의 제일 끝에 탑승했는데 이거 뭐 짜증만 나네요. 누가 늦게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귀국편이라 그냥 두고 갈수 없어서 한 곳에서 5-10분 기다리다 보면 저희처럼 뒤에는 짜증나죠! 이용 예정이신 분들 꼭 시간 약속 지키세요!

by 하선주 / 2018-03-04

by 정민주 / 2018-03-03

꼭하세요! 너무 편해요!

by 은담비 / 2018-03-01

제 잘못이지만 바나나보트를 이용한다고 해야지만 이용할 수 있어요. 서비스라 리조트에서 한국인 매니저나 한국인에게 요청해야 한다고하네요. 안해준다고 상담원에게 여쭤봤더니 알려주셔서 이용했습니다.

by 한선희 / 2018-03-01

회사 워크샵으로 이날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아침부터 ATV, 파라세일링, 헬멧다이빙, 그리고 선셋세일링까지 모두 진행했습니다. 아침부터 40명이나 되는 인원을 이끌고 투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즐거운 투어를 만들어 주셔서, 저희 귀차니즘 강대리님도 신나서 또 가자고 하시네요. 투어는 누구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서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투어파이브와 함께할께요. 감사합니다. 저희 단체를 대표해서 감사의 뜻을 전달합니다.

by 하지선 / 2018-02-28

날이 너무 흐렸어요! 그래도 달리는 맛은 시원했어요 

by 김현수 / 2018-02-27

도스팔마스에서 숙박하려고 했는데 너무 급하게 예약해서 숙박이 어려워서 데이투어 코스가 있어서 리조트 시설을 즐기고 왔습니다. 투어 내용도 좋았으나 도스팔마스 오피스로 찾아갈때 직접 이동이라 겁났네요. 호텔 로비에서 호텔 픽업 차량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보통 300페소 내외니 갈만합니다.

by 이유미 / 2018-02-27

신혼 느낌으로 다시 한번 찐하게 보냈습니다. 신랑이 너무 이뻐해줘서 좋았습니다

by 고민수 / 2018-02-27

코코익스프레스 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공항에서 시티스테이츠 호텔로 가서 탑승하고 갔습니다. 잘 다녀왔어요!

사방에서 작은 보트 타고 코코비치로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