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형국 / 2018-06-01

상담원이 부코파이 먹으라고해서 기사에게 말하고 다녀왔네요. 맛잇어요

by 이주경 / 2018-05-31

가이드가 음료수도 잘 챙겨주고 무거운 가방도 들어주고 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by 허순구 / 2018-05-30

아이들과 함꼐해서 더 좋은 순간이였네요. 음식을 가져가지 못해서 사먹어야 하는데 마닐라보다 비싸네요.

by 이근주 / 2018-05-30

왕복 픽업 잘 이용했습니다. 사진 처럼 위의 장소에서 만났고, 귀국편은 호텔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전달받은 차량 정보 확인하고 타면 되네요.

by 이승희 / 2018-05-29

아 세부 길이 너무 막혀요.. 저는 막탄에 있었는데 이전 스케줄이 세부에서 끝나고 오고 있다는 연락을 받아서 안심하고 기다렸습니다. 뭐 업체가 연락 안된다 하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믿을 수있는 업체라고 소문나서 선택했는데 다행입니다. 한 15분 늦었나봐요. 귀국편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계속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안심 시켜주셨네요. 어째되었건 늦었으니 만점은 못드립니다. 서비스는 만족스러웠고 기사도 좋았습니다. 다만 늦은게 문제네요. 

by 강태빈 / 2018-05-26

우리가족 인생사진 호핑투어 하면서 다건졌네요. 너무 아름다운 세부의 바다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by 장미희 / 2018-05-26

5년전에 친구들과 다녀오고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5년전에 갔을때는 가이드가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도 잘 들리지 않았는데 오디오 가이드를 하나씩 나눠줘서 한글로 설명이 나오니 얼마나 좋던지! 가족들한테 제가 다녀왔다고 설명해줘야 하는가 하고 고민했는데 너무 편히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음식도 맛있구요.

by 이두철 / 2018-05-25

저희는 인원이 7명 정도라 같은 금액으로 단독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단독으로 해서 저희는 점심식사도 저희가 가고싶은 곳에서 먹었구요. 그리고 저녁식사까지 먹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맹글로브 숲이 이색적인 음식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by 권수정 / 2018-05-23

아 씨푸드가 추가된다는 사실에 또 깜놀.. 현장에서 리조트 사장님께 말씀하서도 되는데 일찍 가야합니다.

푸짐한 게랑 랍스터가 나와오ㅛ

by 최정수 / 2018-05-23

조랑말이 너무 힘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