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도윤 / 2025-02-27

인공적인 관광지가 아니라 순수한 자연 속을 뱃사공과 함께 가는 체험이라 더 특별했어요.

카약타는 내내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감탄이 절로 나왔고, 중간중간 멈춰주는 뱃사공의 배려도 인상 깊었어요.

기사님이 물, 타월까지 챙겨주셔서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by 이수민 / 2025-02-27

무서워서 다이빙은 못했지만 카약, 스노클링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었어요. 점심도 맛있고 바다 색이 정말 예뻐서 눈이 계속 호강했네요.

by 홍연우 / 2025-02-27

복잡한 과정 없이 숙소 앞에서 픽업해주고 바로 진행돼서 편했어요.

스케줄 관리 잘 되어 있어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by 이유림 / 2025-02-27

오전부터 점심까지 딱 적당한 시간이라 부담 없었고, 오후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물놀이는 물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커플 여행에 강추합니다.

바다 색이 너무 예뻐서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나왔어요.

by 정하연 / 2025-02-27

카와스파는 처음 해봤는데 진짜 재밌고, 폭포는 다이내믹했어요.

정말 알차고 특별한 경험을 마닐라 근교에서 할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by 조하늘 / 2025-02-26

세부 도착이 늦었는데도 늦은 시간 예약을 잘 받아주셔서 고마웠어요. 마사지 후 허브차까지 챙겨주셔서 여행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by 박선미 / 2025-02-26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부부가 번갈아 마사지받는 동안 아이들은 안전하게 놀았고, 끝나고 샤워 후 깔끔하게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가족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by 송도휘 / 2025-02-25

깊지 않고 맑은 바닷속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스노클링하기에도 좋았어요.

튜브도 제공돼서 편하게 떠다니며 물고기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차량이 쾌적해서 왕복 이동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by 송지현 / 2025-02-25

무서워서 항상 바다를 멀리했는데, 바탕가스는 잔잔해서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구명조끼 제공도 잘 돼서 초보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by 이다혜 / 2025-02-25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너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중간중간 헷갈릴 수 있는 구간도 매끄럽게 안내해줘서 걱정 없이 도착했습니다. 특히 한국인 매니저가 직접 관리해서 더 안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