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전미연 / 2023-12-19

조금 일찍 출발하는 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불평이었고, 사실 저도 고객센터에 너무 이른거 아니냐고 따지기도 했는데, 가서 선셋좀 보다가 해가 완전히 지고나서 저희가 1번으로 타고 나가니 좋았습니다. 30분정도 걸리는데 배가 별로 없어서 카약? 이런거 타고 억지로 나가는 패키지들도 있더라구요. 저녁 식사 때문인가 싶던데. 아무튼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해도 좋아요, 기다렸다가 1번으로 보고, 호텔 오는 길에 식사하고 오면 좋더라구요

by 오세영 / 2023-12-15

스쿠버다이빙처럼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바닷속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전요원이 계속 신경 써주고 사진도 찍어줘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by 최현미 / 2023-12-13

여자들끼리 간거라 샤워실이나 시설이 몹시 신경쓰였는데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한국인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by 원미성 / 2023-12-11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느린듯 했습니다. 김치 볶음밥이랑 라면이랑 먹었는데 넘 좋았어요.

by 이루비 / 2023-12-11

출장길에 하루 시간이 남아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잘 받아주셔서 우선 감사합니다.

친절한 캐빈 기사님 만나서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차량도 새차라 새차 냄새가 나더라구요. 

대표 관광지에 동선도 비슷해서 시간 아끼고 좋았습니다. 팍상한 식사도 맛있어 보이던데 그것을 먹고 또 점심을 먹을 수 없어서 못먹고 왔는데요. 다음엔 팍상한만 가서 식사 하고 와야겠습니다^^

by 최민석 / 2023-12-08

마사지도 훌륭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기분 좋은 향기 속에서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by 하정민 / 2023-12-06

물속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렌즈를 끼는건 무섭고, 제 시력에 맞춰진 수경이 없다고해서요. 그래서 상담받고 예약했는데 안경을 그대로 쓰고 갈수 있어서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by 김윤일 / 2023-12-04

잘 쳤습니다! 바다가 보여서 시원하고 좋은 명문 씨씨네요!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y 하은지 / 2023-12-02

친구가 꼭 가보라고 했던 곳이라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추천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스카이렌치에서 샤브샤브먹었는데 먹을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