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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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749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4-01-12

바다와 숲뿐만 아니라 팔라완에는 이런 신비로운 동굴도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동굴 속에서 들리는 물소리와 박쥐 소리가 더해져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 속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by / 2024-01-12

남들과 섞이는 투어는 별로 안좋았는데, 식사하는 식당 뺴고는 우리끼리 다녀서 좋았네요.

호텔에 약속한 시간에 대기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동남아 여행에서 시간 지키는 여행사라니... 대단해요! ㅋ

by / 2024-01-11

제가 좀 과한걸 바랬는지, 내용을 덜보고 간거 같긴 합니다. 바 호핑이나  술집들도 구경시켜주나 했더니 생각해보니 큰 여행사에서 그런거 판매할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 혹시나 가이드한테 넌짓이 물어봤는데, 그런 투어 아니라고..ㅠㅠ 

아가씨 찾는 분이라면, 이 투어는 고려해보세요.. 남자들끼리 나란히 앉아서 옆에 형님들한테 욕 먹었습니다. 

by / 2024-01-05

구매 60만원 이벤트로 받은 서비스 마사지가 제 인생 마사지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바로 3일치를 예약했습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가 너무 좋다고해서 말이 필요 없더라구요!! 한국에서 관리를 받는다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한답니다.

한국에서는 여기 저기 안좋다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마사지사가 알아서 아픈 곳, 불편한 곳을 찾아서 열심히 밀어주더라구요! 

대박!! 묻지말고 로얄스파입니다.

by / 2024-01-05

여기저기 연락했었는데 결국 포춘아일랜드로 갈수 있는 투어파이브만 가능하더라구요. 배타고 1시간 정도 가는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배 멀미를 하시는데 멀미약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배도 새거고 좋았습니다.

by / 2024-01-04

오래간만에 마닐라 방문하는데 제가 자주가던 라메르 스파가 없어졌따고..ㅠㅠ 슬펐지만..

아직 휴스파랑 궁스파가 있어서 하루하루 예약받고 잘 있다가 왔습니다.

요즘 베트남 몇번 다녀와서 질려서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은 직원들이나 등쳐먹을 생각을 전혀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by / 2024-01-04

샌딩 마사지로 이용하기 좋았어요.

뉴타운까지 셔틀로 데려다 주셔서 저녁 식사 하고 와서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by / 2024-01-04

부코파이도 올라오는 길에 사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뭐 그랬습니다.

부코파이는 한개면 충분하더라구요. 어느 글에서 3개나 사왔다고 했는데.. 그걸 다 드셨을지..

보트맨에게 팁은 딱 100페소면 된다고 리조트 한국인 스탭? 매니저? 사장님이 당부 또 당부 하셨습니다.

 

by / 2024-01-03

한국인 사장님이 리조트에 계시거든요. 맥주가 1병에 100페소여서 진짜 실컷 먹고 왔는데요.. 사장님이 집에 가는데 뛰어나오시더니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가라고 하셔서.. 메로나.. 집어 먹고 왔습니다..ㅋㅋ 저만 주신거죠?? ㅋㅋ

by / 2024-01-03

새벽 4시 출발 실화 입니까??ㅋㅋ 그래도 꼭두새벽에 졸리비라는 곳에가서 아침도 먹어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도시락도 신청해서 따로 물은 준비 안해갔구요. 얼음물로 준비해줘서 잘 먹으면서 갔어요.

같이간 동료도 재미있었따고 했고, 사실 둘이 가긴 조금 비쌌지만, 시간도 내기 어렵고 이런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비싼이유가 최소 인원이 정해져있다고 하네요. 저희 두명을 위해 차량, 차량기사, 로컬 가이드가 따라오고.. 마닐라 호텔에서 여기까지 오고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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