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최진수 / 2025-07-07

이동 시간도 무리 없고, 여유 있게 스파와 마사지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피부도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

by 이나경 / 2025-07-07

마닐라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하루. 타나이의 산속 뷰와 시원한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복잡한 일정 없이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고, 폭포에서 발 담그며 힐링했습니다.

by 박지은 / 2025-07-07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대중교통이 어렵다 생각했는데, 이 밴을 렌트하니 너무 편했어요.

의자도 폭신하고 기사님이 길도 잘 아셔서 막히지 않는 길로 안내해주셨어요.

by 윤도연 / 2025-07-07

연인과 함께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고, 수영도 하고… 너무 힐링되는 하루였어요.

사진도 감성적으로 잘 나와서 커플 여행지로 정말 추천합니다.

by 정윤호 / 2025-07-07

50대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안전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걱정 없이 즐겼어요.

처음에는 긴장하셨지만 바닷속에 들어가자마자 표정이 확 바뀌더라고요!

by 한도현 / 2025-07-06

가는 길에 좀 지치긴 했지만, 수빅 바다에 발 담그는 순간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특히 배 위에서 먹은 점심은 최고였어요. 단체 관광지보다 조용한 걸 원한다면 강력 추천!

by 박재우 / 2025-07-06

하루 종일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 예약한 스톤 마사지!

단체라 걱정했는데, 동시 수용 가능한 룸을 따로 마련해줘서 편하게 받았어요.

모두 등과 어깨에 돌을 얹자마자 “오~”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고

마사지를 끝낸 친구는 “이거 한국에서도 받아야겠다”며 별 5개 남겼습니다.

남자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강도와 테크닉이었습니다.

by 이다현 / 2025-07-05

육지에서 보는 보라카이도 멋지지만, 하늘 위와 바닷속에서 보는 보라카이는 또 달랐어요. 헬멧다이빙하면서 열대어가 바로 옆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by 윤서진 / 2025-07-05

단독 투어라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곳이 많아서 가족 여행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by 이도현 / 2025-07-05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사방비치까지 꽤 먼 거리라 걱정했는데,
기사님 운전이 안정적이고 중간에 전망 좋은 곳도 알려주셨어요.
휴게소에서 간단히 커피도 마시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