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최유정 / 2025-07-30

4살, 7살 아이들을 데리고 참여한 투어였는데, 코스가 짧고 차로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았어요. 동굴처럼 위험하거나 무서운 곳이 없어서 아이들에게도 딱 좋았고, 차량이 쾌적해서 낮잠도 잘 자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아이들 이름도 불러주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by 이가람 / 2025-07-30

기사님이 숙소까지 픽업 오시고, 전 일정이 편안하게 구성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팍상한 폭포는 꼭 경험해볼 만한 필리핀 명소!

by 임도현 / 2025-07-30

30분 정도였지만 다채로운 해양 생물과 함께한 경험은 그 어떤 투어보다 강렬했어요.

보트 이동도 편했고, 다이빙 장비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자격증 과정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by 전지우 / 2025-07-29

따알 화산 호수는 잔잔해서 뱃멀미 걱정했는데 정말 부드럽게 다녀왔어요.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SNS에 올렸더니 반응 폭발!

by 박소민 / 2025-07-29

전통 문화 체험도 하고, 스릴 넘치는 팍상한 폭포 보트 투어까지! 하루 동안 완벽하게 꽉 찬 일정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by 정유정 / 2025-07-29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샌딩 이용했는데, 정시 출발에 공항 도착까지 딱 맞게 도착했어요.
여행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by 서민지 / 2025-07-29

생각보다 안 무서웠고 너무 신기했어요

수영 못해도 문제 없고, 헬멧 쓰니까 진짜 우주인 된 기분!

물고기들이 바로 앞에서 놀아줘서 동화 속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by 박혜림 / 2025-07-29

처음엔 조인밴이라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혼자 이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편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중간에 가방도 포터가 다 챙겨줘서 손이 정말 편했네요.

배 시간까지 맞춰서 안내해주는 시스템이 체계적입니다.

by 윤수빈 / 2025-07-28

엄마와 단둘이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엄마는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자연수에 감동하시고, 저는 카와스파에서의 시간에 힐링했어요. 이런 투어가 더 많아졌으면! 어머니가 다음엔 따가이따이 근처에서 하루 주무셔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by 정한솔 / 2025-07-28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아이들이 물놀이에 뗏목 체험까지 하고 나니 차에서 곯아떨어졌네요. 부모 입장에선 최고의 투어였어요. 특히 폭포 밑 점심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