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지민 / 2025-08-02

이 가격에 이런 경험이라니 정말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조인투어라 부담 없었고, 혼자 여행이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다른 여행자분들과도 금방 친해졌습니다.

by 조성훈 / 2025-08-02

바람이 좀 있었는데도 흔들림이 거의 없었어요.
보트맨들이 노련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노을과 파도소리 덕분에 하루 피로가 다 풀렸네요.

by 안지민 / 2025-08-02

남자친구랑 커플룸에서 스톤 포시즌 코스 받았어요. 마사지 시작 전 풋워시로 시작해서 바디랩, 페이셜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정말 체계적이었습니다. 마사지 후 향긋한 차와 함께 여유롭게 쉬니 완벽한 하루였어요.

by 최가현 / 2025-08-02

가이드분이 한국어로 안내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직접 찍어주셨어요.
카와스파 체험도 생각보다 좋았고, 물놀이 후 망고 먹을 때 행복했네요.
보라카이에서 하루만 투어를 한다면 이게 답입니다.

by 김선우 / 2025-08-02

체크인 시간 헷갈려서 늦을 뻔했는데, 카카오톡으로 미리 연락주셔서 놓치지 않았어요. 현지에서도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외국인이라도 걱정 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by 이수진 / 2025-08-02

플러스 코스로 다녀왔는데 원주민 마을 체험이 정말 색달랐어요. 수공예품도 정성스럽고, 현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어 일정도 알차고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by 최민석 / 2025-08-02

해질녘에 노스젠에서 보는 석양 색감이 장난 아닙니다.
이후 반딧불이까지 이어지니까 하루가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기분이었어요.

by 이경민 / 2025-08-02

다른 손님과 마주칠 일 없이 커플룸에서 조용히 이용할 수 있었어요. 자쿠지 물온도도 딱 적당해서 오래 머물렀어요.

by 김나연 / 2025-08-02

처음 타보는 ATV라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조작이 쉬워서 금방 익숙해졌어요.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주시고 포인트마다 멈춰서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이런 오프로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어요. 추천드립니다!

by 최가연 / 2025-08-01

보라카이 여행 후 귀국길 샌딩 서비스 이용했는데, 차량도 새것 같고 냉방도 시원해서 쾌적했습니다. 공항세나 포터팁 관련 안내도 미리 받아서 혼란 없이 잘 진행됐어요.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