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은주 / 2017-05-29

가이드가 여행내내 같이 있어줘서 투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이드 만나러 가야겠네요 

by 이철주 / 2017-05-29

단가가 좀 나가서 뭐 같은데 왜이래 했는데 대기시간도 없고 좋았습니다. 

by 구연지 / 2017-05-23

우리 커플만 타서 더 좋았어요

by 오수정 / 2017-05-18

일단 기사님이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좋았습니다. 카카오톡 상담해주셨던 분이 소냐스 가든과 스타벅스 추천해주셔서 거기 다녀오고, 부코파이 먹고 그랬네요. 트레킹이라고해서 겁먹었는데, 말타고 올라가서 편하게 갔습니다. 제가 무거워서 말이 힘들어 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그러시네요^^ 다행입니다^^ 불쌍한 말때문에 다이어트해야겠습니다.

by 이지선 / 2017-05-02

혼자 가는 팔라완 여행이라 어찌할까 하다가 혼자라도 진행 가능하시다는 말을 듣고, 투어를 신청했어요. 그런데 이 상품은 미리 예약 안하면 안되서 우여곡절끝에 이용은 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였으면 어려웠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by 이택수 / 2017-04-27

생각보다 야한쇼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가이드를 동반한 패키지 손님들이 먼저와서 자리 차지할수 있으니 시간보다 미리 가세요!

by 최원진 / 2017-04-26

어머니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조금 걱정되었는데, 친절한 말론 기사를 만나서 유쾌한 시간 보냈습니다. 차량도 임시번호판을 달고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팁을 더 주려고 해도 이거면 충분하다고 안받아서 참 놀랐네요.

by 주선영 / 2017-04-26

타 업체에서는 멀다고 픽업 안되는 리조트였는데 잘해줘서 편하게 왔습니다. 

by 이현석 / 2017-03-29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에 꼭 남는 마사지였네요. 전날 급하게 예약했는데 상담원이 잘 예약해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바로 다시 예약했던건 비밀입니다.

by 강수연 / 2017-02-26

아버지가 좀 실망하셨어요. ㅋㅋ 다른 걸 기대하신듯.. 아버지가 꼭 이건 봐야한다고해서 봤는데. 덕분에 저희 4식구는 잘 봤습니다. 야한 쇼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