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동훈 / 2017-10-01

앞의 팀이 늦게 나와서 15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것도 한국인이 늦은거라 더 열받는데 미안한 기색도 없네요. 단체 투어의 특성상 꼭 시간은 지켜주세요! 뒤에 기다리는 사람은 뭡니까? 

투어파이브는 새벽에도 안주무시는건가요? 그 시간에도 어찌 확인해서 알려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by 김연식 / 2017-10-01

마닐라에서 못보고와서 꼭 봐야지 하고 있다가 봤습니다. 그래서 더 신나게 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투어를 소개해주셔서 

by 진미희 / 2017-09-30

언젠가 티비에서 여긴 꼭 가봐야 되는 곳이라고 해서 늘 꿈에 그렸던 곳을 다녀왔습니다. 폭포에 발을 담그고 먹는 식사, 에어컨이 필요없더라구요. 음식도 많아서 좋았구용

by 이수연 / 2017-09-30

기사도 맘에들고 차량도 좋았는데, 결국 투어를 진행했던 보트맨들이 너무 팁을 요구합니다.

100페소면 된다는데 가는 길에도 치킨도 사달라고 하고 힘들다고 하고, 이 부분은 투어파이브 문제는 아니겠지만,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 씁니다,

by 김건수 / 2017-09-28

아기 2명을 동행해서 성인 2명 비용내고 밴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께요

by 이상우 / 2017-09-26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현지인과 동화되어 동심으로 돌아가서 뛰어 놀았습니다 

by 석중헌 / 2017-09-24

잘 챙겨주셔서 잘 보고 잘 놀고 갑니다 

by 원미연 / 2017-09-23

핸드폰 침수 보상으로 앗싸! 이거 비용 벌었네요

by 오수지 / 2017-09-22

다라투어를 보고 이거다 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투어네요. 투어파이브에서 올해 1월 다라투어 2를 진행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쪽으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다라투어 스케줄대로 진행하려고 연락 드렸는데 그 투어는 아침일찍 시작해야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했네요.

by 강모식 / 2017-09-19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든 투어를 투어파이브에서 진행했습니다. 자유여행이라고 말하고, 결국 투어파이브에서 짜주신 스케줄로 움직였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