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수연 / 2018-08-21

호핑투어를 6시에 출발해서 이것도 7시에 출발했더니 돌아오니 2시에요. 헐..ㅋㅋ 길이 막혀서 좋았는데 그거 빼곤 그냥 차는 마닐라에서 더 돌아다니면서 섰습니다.

by 오현주 / 2018-08-21

아쉽게도 평일 월요일이라 제가 가고싶었던 메칸토 야시장은 못가고 마카티 시장을 다녀왔네요. 투어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가이드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현주 / 2018-08-21

제가 가마솥에 올라가서 ㅋㅋ 마치 백숙의 느낌이였으나, 곧 꺼져서 백숙이 되진 않았습니다. 다양한 약제가 들어가고 제가 들어가니.ㅋㅋ 백숙 보다는 보쌈인가요??ㅋㅋ

by 최민호 / 2018-08-20

포츈아일랜드는 못가고 마따붕까이로 투어가 진행되고 씨푸드로 업그래이드하고 했네요. 갑자기 날이 안좋아져서 포츈아일랜드까지 갈수가 없을 정도의 기상 상태가 되었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대체로 마따붕까이로 진행했습니다. 

대체로 서비스도 만족했고, 투어도 만족했으나 포츈아일랜드를 못가서 그게 제일 아쉽네요.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by 설정훈 / 2018-08-20

물놀이 실컷하고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 시켜주고 갑니다

감사여 

by 이민경 / 2018-08-18

한국인 매니저가 설명해준 내용인데 무섭다고 하니 터질일은 없데요.ㅋㅋ

by 강희수 / 2018-08-17

사방비치로 들어가지 못해서 이제 ㅠㅠ 그래도 뮬레 항으로 가서 작은 보트를 타고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늘 사방갈때 이용했었는데 바로 못들어가서 조금 아쉽네요.

by 김정민 / 2018-08-12

음식이랑 간식이 비싸네요. 그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게하니 음식은 먹을만 했는데 맥주만 주구장창 먹었는데 4명이서 4만원인가 나왔어요. 취하게 먹은것도 아닌데. 

by 박정진 / 2018-08-12

마스크 챙겨야지 투어할때 좋아요! 말타고 올라갈때 먼지가 날리네요. 그래도 경치도 좋고 즐거운 기억이요

by 강선주 / 2018-08-12

태풍의 영향으로 포츈아일랜드는 못갔지만 마따붕까이에서 낚시하고 씨푸드 식사로 업그레이드 받고 바나나보트 타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다음을 계회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