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한사랑 / 2019-07-27

하루일정으로 아침에갔다가 오후에 돌아오니~힘들긴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좀있고 괜찬았어요. 파티분위기로 맥주 마시고~근데 다이빙은 못했어요. 너무무서워서^^ㅎㅎㅎ

by 마은주 / 2019-07-26

남편이 보라카이 골프 노래해서 문의하고 예약하고 갔어요. 골프채 가져가느라 차 단독으로하고 상담안했으면 민폐끼칠뻔~ㅎ페어웨이 인하우스 게스트라 아주 편하게 골프하고요. 오후에는  수영하고 진짜 이렇게 살고싶네요. 마사지도 마리스 해주셔서 디몰 1번밖에 안나간건 안비밀~

by 이경준 / 2019-07-26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연착되어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by 강유미 / 2019-07-23

낮시간에 운영된다고해서 타봤어요. 생각보다 너무 시원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어짜피 선셋 시간맞추기 어렵다는데 낮에 타니 사람도 없고 좋네요. 

by 우나리 / 2019-07-23

사진도 주시고.동영상도 주시고~물 너무 무서워서 진짜 못들어가겠다 100번 외쳤는데 들어가서 물고기보고 진짜 들리지도 않는데 소리 지르고~아~동영상에 다나오고~너무 재밌어요. ㅎㅎ물고기랑 같이사진 잘 간직할게요.

by 윤호준 / 2019-07-23

너무너무 고마워요. 맛들릴거같아요, 처음 인데  쭉 계속다니게 될거같아요.ᆢ마사지 좋고 등 지저분하다고  깨끗하게 해주고 세심해요

by 이영미 / 2019-07-23

하루전 공지로 알려주시는데 제가 잘못봐서 30분이나 먼저 내려와서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도 억울하네요. 바우처의 시간과 조금 달라서 차 안오는지 알고 조마조마 했었는데 연락하니 바로 답해주셔서 그건 만족스럽습니다.

by 신세미 / 2019-07-23

타 업체에서 진행하는 호핑투어에 음식이 현지식이라 안맞을수 있따고 쓰여진 글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우리한테 잘 맛네요..

라면도 주니 얼마나 좋던지!!! 망고와 라면 주는데 별로 없던데 잘 놀다갑니다.

by 김효진 / 2019-07-22

보라카이 스톤의 대표라고해서 받았어요. 역시 규모에 놀라고~마사지에 한번더 놀라네요. 이건모~리조트 인줄~대표라고 할만큼 너무 프로같아요. 뿅 반하고 갑니다~

by 임민정 / 2019-07-22

꿀과 흑설탕으로 스크럽하고 마사지하니 피부가 더 매끈한것 같네요. 보라스파 마사지는 힘이 넘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