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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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주원 / 2017-06-01
먹어도 아까운 꿀을 온몸에!
처음 끈적한 느낌이 별로였는대 받고나니 대박!
꿉꿉함도 제로!!
by 김성은 / 2017-05-30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히려 하와이보다 직원들이 바로 옆에서 케어해줘서 좋았습니다. 인건비가 싼탓이겠죠? 매너팁은 잊지마세요!
by 서수민 / 2017-05-29
공항 픽업 처음에는 비싼데 왜해 하고 있었는데, 정말 공항에서 택시 기다려보니 헬이네요. 다음에도 꼭 이용할께요. 덕분에 2시간은 세이브한 느낌입니다.
by 이중용 / 2017-05-29
기본형은 환경세도 내야되더군요. 마스크는 무료로 빌려주긴 했는데, 식사도 씨푸드 식사가 아니라도 생선요리랑 있어서 괜찮았네요. 맥주도 무제한으로 먹어서 좋았고, 다만 크리스탈코브 가실 꺼면 그냥 골드형 하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가이드 말로는 크리스탈 코브가 빠진 호핑은 의미가 없다는데, 그래서 저도 들어갔다 왔는데, 돈을 들고다녀서 좀 불안했네요. 그냥 골드형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골드형 고객이랑 함께 진행해요
by 오은주 / 2017-05-29
가이드가 여행내내 같이 있어줘서 투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이드 만나러 가야겠네요
by 이철주 / 2017-05-29
단가가 좀 나가서 뭐 같은데 왜이래 했는데 대기시간도 없고 좋았습니다.
by 구연지 / 2017-05-23
우리 커플만 타서 더 좋았어요
by 오수정 / 2017-05-18
일단 기사님이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좋았습니다. 카카오톡 상담해주셨던 분이 소냐스 가든과 스타벅스 추천해주셔서 거기 다녀오고, 부코파이 먹고 그랬네요. 트레킹이라고해서 겁먹었는데, 말타고 올라가서 편하게 갔습니다. 제가 무거워서 말이 힘들어 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그러시네요^^ 다행입니다^^ 불쌍한 말때문에 다이어트해야겠습니다.by 이지선 / 2017-05-02
혼자 가는 팔라완 여행이라 어찌할까 하다가 혼자라도 진행 가능하시다는 말을 듣고, 투어를 신청했어요. 그런데 이 상품은 미리 예약 안하면 안되서 우여곡절끝에 이용은 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였으면 어려웠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by 이택수 / 2017-04-27
생각보다 야한쇼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가이드를 동반한 패키지 손님들이 먼저와서 자리 차지할수 있으니 시간보다 미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