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수진 / 2017-11-02

피플스파크 꼭 다녀오세요! 전망이 끝내줍니다.

by 오선희 / 2017-11-02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해서, 투어파이브 사장님이 한걸음에 달려오셨네요. 놀랐습니다. 전에 마닐라에서도 뵈었는데. 보라카이에는 왠일이세요??헐.. 아무튼 잘 처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이나연 / 2017-11-02

여기에 후기를 남겨야했나요? 이걸 이용해두곤 여기저기에 올렸는데. 이걸 까먹었네요.. 진주마사지는 아이도 예약해서 갔었는데 아이에게는 성장마사지!!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한국에 돌아와서도 엄마 쭈물쭈물해줘 이러네요…

아이가 받으면 움직일까 걱정했는데 너무 점잖게 받아서 저도 놀랐네요.
남편은 어찌나 코를 골면서 곤히 자던지.. 그렇게 좋았어?

by 김지선 / 2017-11-01

귀족들의 별장이라고 불리는 곳을 방문하니 저희도 마치 귀족이 된듯한 감성을 느꼈습니다. 식사는 뷔페식으로 진행되고, 간식도 주고 웰컴 드링크인가 하는것도 줍니다. 팍상한 폭포와 같은 강줄기가 여기도 흘러간다고 합니다. 

by 이수정 / 2017-11-01

마따붕까이와 포츈아일랜드 두 곳을 두고 결정을 못내리다가

결국 바나나보트는 태워주는건 같다고해서 가차없이 포츈으로 결정했습니다.  

바다도 훨씬 아름답다고 하구요.

by 김성현 / 2017-11-01

맥주를 미리 준비하고 분위기를 느꼈어요! 

by 주현미 / 2017-10-31

아 바우처 뒷장에 미팅 위치가 떡하니 써있고 상품 설명에서 쓰여져 있네요. 왜 이걸 못봤을까요?ㅠㅠ 아무튼 비상 연락망으로 연락해서 잘 만났습니다. 화내서 죄송해요.

by 민선정 / 2017-10-30

여러 업체들 찾아보고 했는데 가장 저렴한편에 속해서 선택했는데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by 이현성 / 2017-10-30

파도가 쎄서 안전상의 이유로 크리스탈 코브는 못봤지만 너무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핸드폰이 물에 빠졌는데 레이가 가져다 줬어요! 감사해요!

by 이은수 / 2017-10-28

두군데를 가는 상품이라 오전 8시쯤 나와서 출발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설사병에.. 왜 이러니..ㅠㅠ 그래서 30분 늦게 출발, 그리고 남편은 화장실을 휴게소마다 가서 다니고, 정말 힘든 일정이였습니다. 어찌 되었건 기사가 친절하게 기다려주고, 가까운 화장실을 잘 알고 있어서 남편의 큰 실수는 막을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