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나영선 / 2023-07-03

보홀은 바다만 멋진줄 알았는데

이걸로 육상투어까지 하고 가니 보홀 다 본 느낌 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by 황성수 / 2023-07-03

직장동료 4명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들뻘 신입사원 2명이랑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팀워크 강화가 된듯 합니다.

같은 취미를 갖게 되어서 나이도 의미가 없어졌네요.

by 천재호 / 2023-07-03

투어하고 공항 앞까지 데려다주셔서 마지막날 하기 딱 좋았어요

by 박서현 / 2023-07-03

비용때문에 고민했는데 아들이 꼭 타보고싶다고 해서 큰맘먹고 예약했습니다. 아들 덕분에 헬기도 타보네요 ㅎㅎ 

by 김아름 / 2023-07-03

고래상어는 세부가 유명한줄 알았는데~여기도 있어서 보홀 간김에 보게되었어요~

나팔링까지 같이 했는데 사진 너무 잘 나오고 사람 안많아서 좋았어요~

by 김나영 / 2023-07-02

저는 이게 진짜 필리핀보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리조트에만 있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시티투어해서 돌아다녀 보니 좀 알겠더라고요~

가이드가 잘해주었고 과일소개도 해줘서 방에와서 실컷 먹었어요~

바가지를 안써서 좋더라고요~

by 강수연 / 2023-07-02

비가 너무 많이온 저희 일정에 호핑은 취소되고... 뭐하나라도 해보자 해서 신청한게 바로 랜드투어였는데.

후회는 없었습니다. 조금 날이 선선해서 다니기 좋았고, 사진도 생각보다 쨍한날보다 더 운치있게 나와서 좋았어요.

한국인 스탭이 이날은 운이 좋은건가 따라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1인 1 맥주, 1 음료, 1물... 맥주 서비스도 2캔 더 주셔서!! ㅋㅋ 감사요!! 주당 아빠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by 김진태 / 2023-07-02

10년전 제가 필리핀에서 대학공부를 마치고, 졸업식에 오신 부모님과 앙헬레스, 클락 지역을 여행했는데요.

앙헬레스 오아시스 호텔의 스테이크가 정말 좋더라구요. 혹시 클락에서 출발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아참 부모님이랑 갔을때는 정상의 앞에서 아버지가 힘들다고 돌아가자고 하셔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아내와 둘이 갔는데 트레킹 좋아하는 분들이면 정말 재미있는 코스 입니다.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용암이 지나간 자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소름 끼치면서 자연의 신비를 경험했습니다

by 황정희 / 2023-07-02

투어시에 옷은 편안옷, 이쁜옷은 피하세요. 비온 다음날에는 진흙이 뛰네요.

사실 atv 타면서 옷을 신경쓰면 안되겠지만, 앞에 손님이 하얀 옷을 입고 와서 더러워져서 투덜거리더라구요..

by 박현희 / 2023-07-02

박물관도 수영장도 폭포수도 모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폭포수 밑에서 점심식사도 참 운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