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황선미 / 2024-01-02

보라카이 처음이라 밤에 나와서 무서웠는데, 친절한 JC 가이드님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업체들 처럼 그냥 차만 태워 보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도움을 주셔서 환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

by 안성진 / 2024-01-02

한국에서도 잘 안먹는 삼겹살 뷔페를 필리핀에서 먹을줄이야..

아무튼 옵션으로 선택한 한국식당에서 삼겹살 뷔페를 먹었는데요. 필리핀 돼지고기가 맛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한식이 한국보다 더 맛있었다는...

by 신성훈 / 2024-01-02

보라카이 호핑투어에 대해서 많이 비교해보고 결정한 투어 입니다. 보라카이에서 카라바오섬? 여기가는 투어도 있고 이게 제일 고가 였는데, 제가 작년에 다녀왔는데 배멀미가 있으면 절대 안될 투어입니다. 제 친구가 토하고 난리였습니다. 코로나 전에 파티호핑 이런것도 해보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술먹고 고성 지르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레인보우 보라카이 호핑투어? 딱 좋았습니다. 저희 포함 한국인 10명이서 보트를 타고 나갔는데 기다림도 별로 없고 현지 가이드도 친절하였습니다.

투어 전날 알림톡? 해피톡 이라고 해야하나요? 미리미리 보내주셔서 잊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어요.

by 정민선 / 2024-01-02

크리스마스떄 어디 가는거 아닌가봅니다.

무슨 팍상한 가는데만 3시간 걸려서 갔습니다. 미리 공지도 없고 근데 미리 아신건가 카와스파 시간은 맞춰서 도착은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조마조마했는데 기사님이 시간내로 갈수 있다고 해서 마음은 놓였지만, 

오는 길도 무척이나 막혔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운전해준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하고 싶네요..

by 하석희 / 2024-01-02

보라카이 들어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익히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픽업 업체를 예약할 수 있어서 편안히 들어갈 수 있었네요
공항 나와서 부터 제 이름을 들고 환영해주는 직원분들 보는 순간 기분도 좋고 믿음직하더라고요
이후로는 직원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편안하게 보라카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편안한 여행길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by 서정민 / 2023-12-31

라면, 김밥, 떡볶이, 커피까지 완전 한국에서 먹는 느낌이에요.
공항 가기 전 배고플 때 간단히 식사 해결하기 딱 좋았어요.
한국사람 입맛에 맞춰서 그런지 다 맛있었습니다.

by 이정희 / 2023-12-31

4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믿기 힘들어요.
마사지실도 깔끔하고, 노니주스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보라카이 오면 무조건 다시 올 거예요.

by 서진우 / 2023-12-31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값어치 있어요. 스파 후 제공되는 차와 간식도 센스 있었어요. 다음엔 친구들과 단체로 갈 예정입니다.

by 최명실 / 2023-12-31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에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호핑투어에 픽드롭이 있어서, 다나루에 내려주셨고, 입고간 옷은 모두 환복하고 빨래와 건조까지 준비해주셔서, 마사지 받고 뽀송한 옷을 입고 맞은편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 먹고 다시 화이트비치에서 클럽 다녀오고 그랬는데요.

빨래를 빨아주셔서 정말 감사요!

by 정수미 / 2023-12-31

아이들과 동반이라고 꼭 말해주세요. 유아의 경우 나이를 말해두면 더욱 좋습니다. 그에 맞춰서 베이비시터처럼 전문 케어를 붙여줘서 저랑 남편이랑도 스노클링도 하고 편했습니다.